【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 국무부는 13일 성명을 통해 『미국정부는 광주 미 문화원에 대한 과격 학생들의 폭력공격을 개탄한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지난 11일 광주 미 문화원의 재개소식에 이 지역의 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한 것은 광주시민들이 문화원의 존치에 대해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문화원에 대해 공격을 자행한 사람들은 이 지역의 다수를 대표하지 않는 소수파라고 미국은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성명은 『지난 11일 광주 미 문화원의 재개소식에 이 지역의 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한 것은 광주시민들이 문화원의 존치에 대해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문화원에 대해 공격을 자행한 사람들은 이 지역의 다수를 대표하지 않는 소수파라고 미국은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0-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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