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해양연구소(소장 곽용안)는 12일 소련과학아카데미산하 태평양해양연구소와 해양지질 및 물리연구소 등 2개 연구소와 공동으로 다음달 12일부터 3주일동안 북한의 해양환경에 대해 연구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해양학과 정종률교수(52)를 단장으로 하는 3명의 연구팀을 소련에 파견,북한지역의 해일 파랑 조석 등 물리적환경과 해수의 염분 수온 영양 염류의 분포 등 생물학적요인,부유물질의 분포 등 지질학적요인 등 북한의 해양환경에 대해 연구하기로 했다.
정교수는 이에대해 『연구대상이 북한수역인 만큼 이번 연구를 계기로 남북한과 소련의 3자간 공동연구도 빠른 시일안에 가능하게 될것』이라면서 『북한은 연구수준이 미약해 소련측에 해양환경연구를 크게 의존해왔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해양학과 정종률교수(52)를 단장으로 하는 3명의 연구팀을 소련에 파견,북한지역의 해일 파랑 조석 등 물리적환경과 해수의 염분 수온 영양 염류의 분포 등 생물학적요인,부유물질의 분포 등 지질학적요인 등 북한의 해양환경에 대해 연구하기로 했다.
정교수는 이에대해 『연구대상이 북한수역인 만큼 이번 연구를 계기로 남북한과 소련의 3자간 공동연구도 빠른 시일안에 가능하게 될것』이라면서 『북한은 연구수준이 미약해 소련측에 해양환경연구를 크게 의존해왔다』고 말했다.
1990-06-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