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운동단체협의회」 「민련추」 등 4개 재야단체가 9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5거리에서 열기로 한 「노조탄압 및 경찰폭력규탄 평화대행진」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참가하려던 「민련추」 조직위원장 장기표씨(46) 등 30여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참가하려던 「민련추」 조직위원장 장기표씨(46) 등 30여명을 연행했다.
1990-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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