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AFP 연합】 소련은 통일 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는 것을 이제 더이상 반대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헬무트 콜 서독 총리도 동서독 공동총선을 빠르면 12월 실시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서독의 슈피겔지가 11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시사 주간지는 콜 총리 보좌관의 말을 인용,소련은 자국에 대규모 경제원조를 해주는 대가로 통일 독일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던 기존의 입장을 철회할 것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이 시사 주간지는 콜 총리 보좌관의 말을 인용,소련은 자국에 대규모 경제원조를 해주는 대가로 통일 독일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던 기존의 입장을 철회할 것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1990-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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