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여류시인 모윤숙씨 별세

원로 여류시인 모윤숙씨 별세

입력 1990-06-08 00:00
수정 1990-06-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술원 회원이자 한국문단의 최고 원로시인인 모윤숙씨가 7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중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관련기사 11면>

함남 원산 태생으로 이화여전을 나와 1930년대 초반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한 모시인은 1960년대까지 한국문단 뿐만 아니라 정치ㆍ외교ㆍ여성계를 주름잡았던 여걸.

「렌의 애가」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등 대표작을 남겼으며 유족으로는 딸 안경선씨가 있다.

발인은 11일 상오9시이며 장지는 미정. 연락처 서울중앙병원 영안실(484­9299).

1990-06-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