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ㆍ소ㆍ일 정상회담 노대통령 제의 가능성

한ㆍ미ㆍ소ㆍ일 정상회담 노대통령 제의 가능성

강수웅 기자 기자
입력 1990-06-05 00:00
수정 199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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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수웅특파원】 노태우대통령은 한소 정상회담에서 동북아시아의 긴장완화를 위해 미ㆍ소ㆍ한ㆍ일 4개국 수뇌회담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서울소식통의 말을 인용,4일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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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노대통령이 지난 88년 가을 유엔연설을 통해 미ㆍ소ㆍ중ㆍ일ㆍ남북한 등 6개국에 의한 「동북아시아평화협의회」를 제의했으나 지난 5월25일의 일본 국회연설에서는 『가능한 국가와 분야부터 발전시키고 싶다』고 종래의 제의내용을 수정함으로써 이같은 구상에 반대의사를 보인 중국과 북한을 사실상 제외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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