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ㆍ소ㆍ일 정상회담 노대통령 제의 가능성

한ㆍ미ㆍ소ㆍ일 정상회담 노대통령 제의 가능성

강수웅 기자 기자
입력 1990-06-05 00:00
수정 199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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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수웅특파원】 노태우대통령은 한소 정상회담에서 동북아시아의 긴장완화를 위해 미ㆍ소ㆍ한ㆍ일 4개국 수뇌회담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서울소식통의 말을 인용,4일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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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노대통령이 지난 88년 가을 유엔연설을 통해 미ㆍ소ㆍ중ㆍ일ㆍ남북한 등 6개국에 의한 「동북아시아평화협의회」를 제의했으나 지난 5월25일의 일본 국회연설에서는 『가능한 국가와 분야부터 발전시키고 싶다』고 종래의 제의내용을 수정함으로써 이같은 구상에 반대의사를 보인 중국과 북한을 사실상 제외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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