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6년이후 연간 8천억∼9천억원 규모로 조성되던 석유사업기금이 올해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동자부는 2일 국제원유가 인상과 원화의 절하추세 등으로 올 석유사업기금 징수기준인 배럴당 원유가 16달러50센트,달러당 환율 6백70원이 배럴당 17달러,환율 7백10원으로 크게 벗어나 기금조성규모의 축소는 물론 운용계획의 수정 또한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4천37억원의 신규징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전체조성규모도 1조1천4백30억원에서 약 4천2백억원이 줄어든 7천1백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동자부는 2일 국제원유가 인상과 원화의 절하추세 등으로 올 석유사업기금 징수기준인 배럴당 원유가 16달러50센트,달러당 환율 6백70원이 배럴당 17달러,환율 7백10원으로 크게 벗어나 기금조성규모의 축소는 물론 운용계획의 수정 또한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4천37억원의 신규징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전체조성규모도 1조1천4백30억원에서 약 4천2백억원이 줄어든 7천1백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1990-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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