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AP UPI 연합】 남아공 백인정부는 지난 27년간 인종분리 정책의 상징 가운데 하나였던 공공장소에서의 흑백분리 제도를 철폐하기 위한 법안을 1일 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53년 통과된 공공장소에서의 인종분리 법령에 따라 실시되어온 이같은 제도는 대중 교통기관과 도서관ㆍ공원ㆍ식당ㆍ수영장ㆍ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에서 흑인과 백인이 따로 지정한 장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지난 53년 통과된 공공장소에서의 인종분리 법령에 따라 실시되어온 이같은 제도는 대중 교통기관과 도서관ㆍ공원ㆍ식당ㆍ수영장ㆍ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에서 흑인과 백인이 따로 지정한 장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1990-06-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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