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당국자는 2일 북한이 「한반도평화를 위한 군축안」을 제의한 것과 관련,『북한이 여전히 「선무력감축 후군사적 신뢰구축」 입장을 고집하고 있어 「선군사적 신뢰구축 후병력감축」을 표명하고 있는 우리 입장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밝히고 『따라서 북한의 군축안 제의는 실현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한 비현실적인 제안』이라고 말했다.
1990-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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