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특약】 중국과 소련 두 나라는 곧 고위급 회담을 갖고 한반도 분단에 관한 민감한 문제들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31일 이곳 외교관들이 밝혔다.
북경주재 소련대사관의 한 대변인은 오는 6월10일 정치국원 유리 마슬류코프와 이고르 로사체프외무차관이 이끄는 소련대표단 일행이 북경을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한반도 문제가 의제에 포함되는지 아는바 없다고 말했으나 현지 외교관들은 소련대표단의 방문 목적이 이번 한소 정상회담 및 미소 정상회담의 결과를 중국측에 설명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경주재 소련대사관의 한 대변인은 오는 6월10일 정치국원 유리 마슬류코프와 이고르 로사체프외무차관이 이끄는 소련대표단 일행이 북경을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한반도 문제가 의제에 포함되는지 아는바 없다고 말했으나 현지 외교관들은 소련대표단의 방문 목적이 이번 한소 정상회담 및 미소 정상회담의 결과를 중국측에 설명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0-06-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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