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중전회 7∼8월 개최/대만정책 등 논의

중국 7중전회 7∼8월 개최/대만정책 등 논의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0-05-31 00:00
수정 199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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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우홍제특파원】 중국 공산당은 오는 9월의 북경 아시안게임 전인 7월이나 8월에 제13기 공산당중앙위 7차전체회의(7중전회)를 개최,조자양 호요방 호계립이 차지하고 있던 당중앙정치국 위원 자리를 보선하는 문제를 비롯한 인사개편과 과감한 개혁경제 추진,그리고 3불정책 폐기용의에 따른 새로운 대만정책을 논의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홍콩의 믿을만한 중국소식통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면서 일반적으로 매년 1회씩 개최되어온 당중앙위 전체회의(중전회)가 이례적으로 89년 3월과 11월에 각각 열린데 이어 올해에도 3월에,뒤이어 7월 또는 8월에 개최되는 것은 지난 3월의 6중전회에서 의견대립으로 처리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단결을 과시하기 위한 것 같다고 밝혔다.

1990-05-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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