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세계각국과 빚고 있는 수입대금결제지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련 주간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중인 골라노프 소연방상의 제1부회장은 28일 상오 무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소련의 수입대금지불지연 사태와 관련,『이는 소련의 일부 기업들이 중앙정부와의 협의없이 해외시장에서 구매활동을 벌인 결과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현상은 한국만의 것이 아닌 전세계적인 것이나 소련은 파산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연체금에 대해서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골라노프부회장은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체결문제에 대해 현재 미국ㆍ서독ㆍ프랑스등과 투자보장협정체결을 위해 협의중이며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도 다른 서방국과 마찬가지로 협상을 통해 투자보장협정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련 주간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중인 골라노프 소연방상의 제1부회장은 28일 상오 무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소련의 수입대금지불지연 사태와 관련,『이는 소련의 일부 기업들이 중앙정부와의 협의없이 해외시장에서 구매활동을 벌인 결과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현상은 한국만의 것이 아닌 전세계적인 것이나 소련은 파산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연체금에 대해서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골라노프부회장은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체결문제에 대해 현재 미국ㆍ서독ㆍ프랑스등과 투자보장협정체결을 위해 협의중이며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도 다른 서방국과 마찬가지로 협상을 통해 투자보장협정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05-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