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5개년 시장경제개혁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7월1일부터 빵등 생필품가격이 최고 3배까지 대폭인상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재기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것과 관련,27일 사재기를 중단하고 평온을 유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저녁 뉴스쇼 프로그램 연설에서 또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5개년 경제개혁안은 「새로운 혁명」이라고 선언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경제체제로의 이행은 결코 연기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저녁 뉴스쇼 프로그램 연설에서 또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5개년 경제개혁안은 「새로운 혁명」이라고 선언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경제체제로의 이행은 결코 연기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1990-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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