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국회 개회/평민ㆍ민주 불참

오늘 임시국회 개회/평민ㆍ민주 불참

입력 1990-05-29 00:00
수정 1990-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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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9일 하오 제149회 임시국회를 열어 이 날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순국회의장 후임에 민자당의 박준규의원을,부의장에 김재광 현부의장을 각각 선출한다. 그러나 이번 임시국회에는 평민ㆍ민주당(가칭)등 야권이 불참키로 결정함에 따라 국회 새의장단은 민자당 단독으로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평민당은 28일 의원총회를 열고 임시국회대책을 논의,불참키로 결정하고 성명서를 발표,『민자당이 단순히 원구성을 위해 의장이나 선출하겠다는 1일 국회를 단독강행하려는 것은 다수의 횡포로써 국회를 운영하려는 유신ㆍ5공식 작태』라고 비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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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가칭)도 이날 임시국회에 불참키로 하고 장석화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민자당의 단독 국회소집에 불참함으로써 의회기능이 말살된 현 정치구조의 실상을 국민앞에 고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990-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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