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동진기자】 27일 하오7시쯤 경북 영천군 금호읍 구암동 경북고속도로 하행선 서울기점 3백30㎞지점에서 경남1마 6815호 프레스토승용차(운전자 김봉호ㆍ38ㆍ경남 울산시 동구 신정4동 1812)가 앞서가던 경기6바 2087호 한일여객소속 고속버스(운전사 김일태)를 앞지르려다 4중충돌사고를 일으켜 프레스토 운전자 김씨와 함께타고 있던 김씨의 아들 연현군(12),딸 연희ㆍ연지 자매(9)등 일가족 4명 및 처조카 조명훈(7)등 7명이 모두 그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프레스토승용차가 고속버스를 추월하려다 고속버스와 부딪치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2대의 차량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프레스토승용차가 고속버스를 추월하려다 고속버스와 부딪치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2대의 차량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1990-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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