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속 10대소녀 피살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숨진 김남희양(17)의 애인 오세원씨(20ㆍ용산구 한남동 29의4)와 오씨의 동네후배 김모군(17)을 이 사건의 범인으로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이들을 강도살인및 사체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0-05-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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