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ㆍ「광주」 등 31개 쟁점법안 6월 국회서 처리키로

지자제ㆍ「광주」 등 31개 쟁점법안 6월 국회서 처리키로

입력 1990-05-23 00:00
수정 1990-05-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원내대책회의서 의견모아/여야합의 어려울 땐 표결로

민자당은 22일 상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김동영총무 주재로 총무단,상임위원장 및 정조실장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지자제선거법,광주보상법 등 여야쟁점법안과 교원지위법,각종 기금관리기본법을 비롯한 민생법안등 31개 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가급적 여야합의로 통과시키되 불가피할 경우 표결처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임시국회를 5월과 6월 두차례로 나눠 분리소집한다는 기존방침을 재확인하고 이와관련한 모든 협상권한을 김총무에게 일임키로 했다.

김총무는 원내보고를 통해 국회정보위 신설및 문공위를 문교공보위와 문화체육위로 분리할 것에 대비,당내에 국회법 심의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1990-05-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