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재소 한인협회」 결성을 위한 제1차 재소 한인대회가 18일 모스크바의 연맹회관 「10월 혁명」실에서 개막됐다고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소련각지에 조직돼 있는 각종 한인사회조직대표 2백7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개막회의에서는 대회주석단이 선출되고 대회일정이 발표된 데 이어 「재소한인들의 역사와 현 처지」를 주제로 한 모스크바 한인협회장 박미하일(모스크바대 교수)의 보고와 한인대회조직위원장이며 역사학 박사인 이블라디미르의 「한인협회 규약」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한편 규약내용에 대한 토론에는 카자흐ㆍ우즈베크ㆍ에스토니아ㆍ투르크멘공화국의 한인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소련최고 소비에트 민족소비에트의장 라피크 이샤노프와 주소 한국영사처 관계자,그리고 모스크바주재 북한대사관원들이 초대됐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소련각지에 조직돼 있는 각종 한인사회조직대표 2백7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개막회의에서는 대회주석단이 선출되고 대회일정이 발표된 데 이어 「재소한인들의 역사와 현 처지」를 주제로 한 모스크바 한인협회장 박미하일(모스크바대 교수)의 보고와 한인대회조직위원장이며 역사학 박사인 이블라디미르의 「한인협회 규약」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한편 규약내용에 대한 토론에는 카자흐ㆍ우즈베크ㆍ에스토니아ㆍ투르크멘공화국의 한인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소련최고 소비에트 민족소비에트의장 라피크 이샤노프와 주소 한국영사처 관계자,그리고 모스크바주재 북한대사관원들이 초대됐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1990-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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