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18일 표기방식이 통일돼 있지 않고 행선지안내에 미흡한 전국 도로안내표지판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알기쉽게 모두 바꾸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를 위해 ▲4차선이상의 도로에는 운전자가 정면에서 표지판을 쉽게 볼수 있도록 문형식표지판을 세우고 ▲같은 간선도로에는 계속 같은 가로명을 붙이거나 노선번호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국에는 이정표 6천69개,경계표지 7천5백10개,방향표지판 1만9천4백25개등 4만7천여개의 도로안내표지판이 설치돼있다.
전국에는 이정표 6천69개,경계표지 7천5백10개,방향표지판 1만9천4백25개등 4만7천여개의 도로안내표지판이 설치돼있다.
1990-05-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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