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8일 당직자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및 상임위원장의 임기가 각각 만료되는 오는 29일과 6월19일 두차례에 걸쳐 제1백50회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박희태대변인은 이날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고 평민당측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계속 요구하고 있어 임시국회 소집시기와 방법에 대한 여야절충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29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뒤 폐회하고 6월19일 국회를 재소집,20여일간의 회기로 상임위원장선출과 계류법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김동영총무가 오는 22일쯤 김영배평민당총무와 회담을 갖고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평민선 1회 소집 요구
한편 평민당 김영배총무는 『우리 당은 임시국회를 29일 소집해 의장단을 구성한뒤 중단없이 개혁입법처리등 현안들을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혀 민자당의 2차례에 걸친 임시국회 운영방침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박희태대변인은 이날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고 평민당측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계속 요구하고 있어 임시국회 소집시기와 방법에 대한 여야절충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29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뒤 폐회하고 6월19일 국회를 재소집,20여일간의 회기로 상임위원장선출과 계류법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김동영총무가 오는 22일쯤 김영배평민당총무와 회담을 갖고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평민선 1회 소집 요구
한편 평민당 김영배총무는 『우리 당은 임시국회를 29일 소집해 의장단을 구성한뒤 중단없이 개혁입법처리등 현안들을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혀 민자당의 2차례에 걸친 임시국회 운영방침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1990-05-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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