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AFP 연합】 헬무트 콜 총리가 이끄는 서독연립정부는 오는 12월 혹은 내년 1월 양독총선거를 실시하자고 동독당국에 제의할 예정이라고 관계 소식통들이 15일 밝혔다.
서독정부는 오는 12월 2일로 일정이 잡혀 있는 서독총선을 실시하지 않고 대신 늦어도 내년 1월 13일까지 양독총선거를 실시하자고 동독당국에 제의할 방침이라고 관계소식통들이 밝혔다.
한편 콜 총리는 이날 연립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각파 수뇌들과의 회담에서 양독선거가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실시돼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합의했다.
서독정부는 오는 12월 2일로 일정이 잡혀 있는 서독총선을 실시하지 않고 대신 늦어도 내년 1월 13일까지 양독총선거를 실시하자고 동독당국에 제의할 방침이라고 관계소식통들이 밝혔다.
한편 콜 총리는 이날 연립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각파 수뇌들과의 회담에서 양독선거가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실시돼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합의했다.
1990-05-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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