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원 집계
최근 현대중공업 등 일부 대규모 사업장에서 악성 노사분규가 재연됨에 따라 5월들어 지난 12일까지의 생산차질액은 3천7백1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중의 생산차질액의 두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1천5백55억원에 그친 반면,5월1일부터 12일까지의 생산차질액은 3천7백16억원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생산차질액은 2조6천2백92억원이었으나 그 이후 현저히 격감해 지난해 5월1일부터 12일까지의 생산차질액은 1천9백7억원에 그쳤다.
이는 올들어 지난 4월까지는 노사관계가 지난해에 비해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5월을 고비로 다시 지난해보다 노사관계가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들어 12일까지의 수출차질액도 5천6백만달러로 집계돼 작년동기의 5천3백만달러를 앞질렀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수출차질액은 4천7백만달러에 불과했으며 전년동기의 수출차질액은 9억3천7백만달러를 기록했었다.
노사분규의 발생건수는 이달들어 12일까지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중 3백12건이 발생했던데 비하면 발생 빈도면에서는 작년보다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교섭 상황은 지난 10일 현재 1백인이상 전사업체 6천7백80개 업체중 1천3백44개 업체가 타결돼 19.8%의 타결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임금인상률은 8.5%로 전년동기의 16.9%보다 8.4%포인트가 떨어졌다.
최근 현대중공업 등 일부 대규모 사업장에서 악성 노사분규가 재연됨에 따라 5월들어 지난 12일까지의 생산차질액은 3천7백1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중의 생산차질액의 두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1천5백55억원에 그친 반면,5월1일부터 12일까지의 생산차질액은 3천7백16억원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생산차질액은 2조6천2백92억원이었으나 그 이후 현저히 격감해 지난해 5월1일부터 12일까지의 생산차질액은 1천9백7억원에 그쳤다.
이는 올들어 지난 4월까지는 노사관계가 지난해에 비해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5월을 고비로 다시 지난해보다 노사관계가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들어 12일까지의 수출차질액도 5천6백만달러로 집계돼 작년동기의 5천3백만달러를 앞질렀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수출차질액은 4천7백만달러에 불과했으며 전년동기의 수출차질액은 9억3천7백만달러를 기록했었다.
노사분규의 발생건수는 이달들어 12일까지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중 3백12건이 발생했던데 비하면 발생 빈도면에서는 작년보다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교섭 상황은 지난 10일 현재 1백인이상 전사업체 6천7백80개 업체중 1천3백44개 업체가 타결돼 19.8%의 타결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임금인상률은 8.5%로 전년동기의 16.9%보다 8.4%포인트가 떨어졌다.
1990-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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