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0대 영장
술에 취해 차를 몰고가던 30대 청년이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나 『강도에게 차를 빼앗겼다』는 거짓 신고로 범행을 숨기려다 들통나 어린이의달에 먹칠을 했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3일 지경진씨(32ㆍ상업ㆍ광명시 광명6동 365의55)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고야기도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씨는 12일 하오10시30분쯤 술에 취해 경기4러2604호 프레스토 승용차를 몰고가다 광명3동 38 연금매장 앞길을 지나던 이웃 이상길군(9ㆍ광명국교2년)을 치어 숨지게 하고는 차를 버려둔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씨는 사고를 낸뒤 서울 구로구 오류2동에 있는 형집으로 달아났다가 13일 상오3시쯤 서울 구로경찰서 오류2동 파출소에 찾아가 『12일 하오9시쯤 광명시 하안동에서 소형버스를 탄 20대강도 3명에게 차를 빼앗기고 6시간동안 끌려다니다 겨우 도망쳤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씨로부터 피해자 진술을 받고 조사하다 지씨의 승용차가 「사고야기 도주차량」으로 수배돼 있음을 밝혀내고 지씨를 추궁한 끝에 뺑소니사실을 자백받았다.
술에 취해 차를 몰고가던 30대 청년이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나 『강도에게 차를 빼앗겼다』는 거짓 신고로 범행을 숨기려다 들통나 어린이의달에 먹칠을 했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3일 지경진씨(32ㆍ상업ㆍ광명시 광명6동 365의55)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고야기도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씨는 12일 하오10시30분쯤 술에 취해 경기4러2604호 프레스토 승용차를 몰고가다 광명3동 38 연금매장 앞길을 지나던 이웃 이상길군(9ㆍ광명국교2년)을 치어 숨지게 하고는 차를 버려둔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씨는 사고를 낸뒤 서울 구로구 오류2동에 있는 형집으로 달아났다가 13일 상오3시쯤 서울 구로경찰서 오류2동 파출소에 찾아가 『12일 하오9시쯤 광명시 하안동에서 소형버스를 탄 20대강도 3명에게 차를 빼앗기고 6시간동안 끌려다니다 겨우 도망쳤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씨로부터 피해자 진술을 받고 조사하다 지씨의 승용차가 「사고야기 도주차량」으로 수배돼 있음을 밝혀내고 지씨를 추궁한 끝에 뺑소니사실을 자백받았다.
1990-05-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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