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토지 공영개발 주택지 등으로 활용/박상공 밝혀

매각토지 공영개발 주택지 등으로 활용/박상공 밝혀

입력 1990-05-13 00:00
수정 1990-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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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ㆍ8부동산 투기억제조치로 대기업그룹들이 매각하기로 한 토지 가운데 공장부지나 근로자주택 건설부지로 적당한 토지는 토개공이 사들여 공영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필수상공부장관은 12일 부산상의회관에서 지역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공장부지난의 해소를 위해 이같은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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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관은 이어 중소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투자준비금의 손금산입비율을 현행 고정자산가액의 12%에서 25%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경제기획원 재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금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세제개편안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0-05-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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