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중구 퇴계로4가 대한극장앞에서 대학생 시위를 취재하던 기독교방송 사회부소속 유민호기자(29)가 서울시경 82중대소속 사복전경 10여명에게 시위진압용 쇠파이프와 주먹등으로 집단폭행을 당해 앞니 1개가 부러지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1990-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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