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2동 284의2 태양다방입구 계단에서 문재호씨(25ㆍ사진관종업원ㆍ구로구 독산1동 1006의9)가 1년전부터 사귀어 오던 박영희씨(25ㆍ부동산중개소 경리사원ㆍ성동구 옥수2동)와 결혼하지 못하는 것을 비관,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박씨의 목과 옆구리등 3군데를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90-05-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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