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유럽안보협 참여 희망/카르카니총리 중앙통제경제도 대폭완화

알바니아 유럽안보협 참여 희망/카르카니총리 중앙통제경제도 대폭완화

입력 1990-05-09 00:00
수정 199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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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로이터 연합 특약】 알바니아는 8일 동서양진영의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고립정책을 대폭 완화할 조짐을 보였다.

알바니아의 이같은 발표는 아딜 카르카니총리가 의회연설에서 중앙계획경제를 급격하게 변화시킬 구체적 내용들과 함께 천명됐다.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구축해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학교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권유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가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험적인 예술교육 모델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또한 ‘수요미술관학교’(서울시 지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성동구 지원) 등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10대와 20대 예술인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민간 공공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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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니총리는 『구주국가들의 평화와 안보협력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헌신은 변함이 없었다』고 전제,『이로부터 유럽안보협력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1990-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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