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시 통제 철폐/7월부터 자유왕래

베를린시 통제 철폐/7월부터 자유왕래

입력 1990-05-09 00:00
수정 1990-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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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를린 AP 연합】 동ㆍ서 베를린시의 고위관리들이 7일 오는 7월2일까지 동서분계선상의 모든 통제를 철폐,완전한 자유통행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버스 교통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현행 ‘노인복지법’ 등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나, 시내버스나 마을버스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와 지원 제도가 없어 교통비 보조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 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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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실시된 동독 최초의 다당제 지방의회 선거에 동베를린 시장으로 출마한 사민당 소속 티노 슈베이르 치나후보는 이날 사민당의 승리가 확실한 가운데 서독 사민당 소속 발터 몸퍼 서베를린 시장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사민당이 연정구성에 성공,다수세력을 확보하면 동베를린시 당국은 동서간에 남아있는 모든 장애를 조속히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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