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9시쯤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4호선 동대문역에서 상계역을 출발한 4016호 전동차가 10분가량 늦게 도착하자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던 출근길 시민들이 발로 전동차 유리창을 깨는등 20여분동안 항의소동을 벌였다.
또 연착소동을 빚은 이 전동차에 타고 있던 임모양(22ㆍ회사원)등 여자승객 2명이 만원전동차속에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30여분동안 실신하는등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공사측은 이에대해 이날 출근시간인 상오8시부터 9시30분사이에 지하철4호선 전구간에서 전동차 지연운행에 항의하는 승객들이 전동차유리창 15장을 깼다고 밝혔다.
또 연착소동을 빚은 이 전동차에 타고 있던 임모양(22ㆍ회사원)등 여자승객 2명이 만원전동차속에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30여분동안 실신하는등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공사측은 이에대해 이날 출근시간인 상오8시부터 9시30분사이에 지하철4호선 전구간에서 전동차 지연운행에 항의하는 승객들이 전동차유리창 15장을 깼다고 밝혔다.
1990-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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