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담화 환영/경제단체 논평

노대통령 담화 환영/경제단체 논평

입력 1990-05-08 00:00
수정 1990-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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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ㆍ대한상의ㆍ무역협회ㆍ경제단체협의회 등 경제단체들은 7일 노태우대통령이 특별담화을 통해 난국극복의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계기로 재계 근로자 등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국운개척에 앞장서자고 촉구했다.

전경련은 『대기업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율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경제기조를 흔들지 않는 범위안에서 정책적 대응이 조속히 나올 것을 기대했다.

대한상의도 『대통령이 사회지도층과 기업인의 자제ㆍ솔선을 각별히 당부한 점에 유념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업계는 새로운 각오로 산업평화정착 투자촉진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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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정부가 근로자ㆍ일반 국민의 직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을로써 사회전반에 깔린 불안심리가 해소될 것을 바랐다.

1990-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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