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AP 로이터 연합】 남아공의 인종 갈등문제에 관한 종식방안을 마련키 위해 지난 3일간 백인정부와 흑인운동단체인 ANC(아프리카 민족회의)간에 열렸던 남아공 최초의 평화회담이 정치범 석방에 합의를 본 후 4일 끝났다.
이날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대통령과 ANC 지도자 넬슨 만델라는 회담을 마친 후 발표한 한 공동성명에서 정치범 석방에 필요한 특별기구 설립을 위해 양측의 공동실무위원회가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들은 이번 회담에서 소수 백인통치의 종식 및 국민의 대다수인 흑인들의 투표권 부여문제 등 전면적 개헌협상에 필요한 장애요소의 제거에 진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대통령과 ANC 지도자 넬슨 만델라는 회담을 마친 후 발표한 한 공동성명에서 정치범 석방에 필요한 특별기구 설립을 위해 양측의 공동실무위원회가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들은 이번 회담에서 소수 백인통치의 종식 및 국민의 대다수인 흑인들의 투표권 부여문제 등 전면적 개헌협상에 필요한 장애요소의 제거에 진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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