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 조승식검사는 3일 대한레저 대표이사 이춘택씨(34ㆍ서울 관악구 신림9동 244 관악아파트)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88년 9월 영등포구 여의도동 원정빌딩 904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영업이사 최남씨와 짜고 심모씨(33)에게 『제주도와 설악산에 옥외수영장을 갖춘 대한레저타운 콘도미니엄을 짓는다』고 속여 회원가입계약을 맺는등 지난해 11월말까지 1계좌에 4백40만∼6백22만원씩을 받고 모두 2백69명으로부터 10억4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 88년 9월 영등포구 여의도동 원정빌딩 904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영업이사 최남씨와 짜고 심모씨(33)에게 『제주도와 설악산에 옥외수영장을 갖춘 대한레저타운 콘도미니엄을 짓는다』고 속여 회원가입계약을 맺는등 지난해 11월말까지 1계좌에 4백40만∼6백22만원씩을 받고 모두 2백69명으로부터 10억4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5-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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