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총장은 “주모자 찾아내 조치”
민자당의 민정계 사무처 요원 1백40여명은 3일 상오 당사에서 모임을 갖고 『사무처 요원 인사는 정치적 흥정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학력ㆍ연령ㆍ경력등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은 인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의한 뒤 사무처 요원 인사의 재조정을 요구하면서 이날 하오부터 당무수행을 거부했다.
공화계 사무처 요원 30여명도 이날 사무처요원에 대한 지난 1일 추가인사에서 일부 요원들만 3월자로 소급발령된 점과 대기발령자의 발령과정에서 일부 요원들만 승진발령한 데 대한 해명을 당지도부에 촉구했다. 이와관련,박준병사무총장은 『주모자를 찾아내 적절히 조치하겠다』고 말해 당지도부가 이들 사무처 요원의 집단행동에 강경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민자당의 민정계 사무처 요원 1백40여명은 3일 상오 당사에서 모임을 갖고 『사무처 요원 인사는 정치적 흥정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학력ㆍ연령ㆍ경력등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은 인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의한 뒤 사무처 요원 인사의 재조정을 요구하면서 이날 하오부터 당무수행을 거부했다.
공화계 사무처 요원 30여명도 이날 사무처요원에 대한 지난 1일 추가인사에서 일부 요원들만 3월자로 소급발령된 점과 대기발령자의 발령과정에서 일부 요원들만 승진발령한 데 대한 해명을 당지도부에 촉구했다. 이와관련,박준병사무총장은 『주모자를 찾아내 적절히 조치하겠다』고 말해 당지도부가 이들 사무처 요원의 집단행동에 강경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1990-05-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