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군철수 협상요구/라트비아 시민회의

소군철수 협상요구/라트비아 시민회의

입력 1990-05-03 00:00
수정 199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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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소 라트비아 UPI 연합】 소련으로 부터의 독립을 모색중인 라트비아공화국내 라트비아인들의 비공식 의회인 「라트비아 시민회의」는 1일 라트비아주둔 소련군의 철수를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수천명의 러시아계 노동자들은 라트비아의 공식의회인 최고회의가 라트비아의 독립선언에 관한 토의를 시작하기 이틀을 앞두고 이날 열린 노동절 기념집회에서 라트비아는 「제2의 리투아니아」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다우가바강을 따라 시위를 벌였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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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65명으로 구성된 라트비아 시민의회는 이날 필하모니 연주홀에서 이틀째 열린 회의에서 「소련의 점령군이 라트비아 공화국의 영토로부터 철수하는 절차에 관한 협상을 즉각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

1990-05-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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