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에 등록금을 내지않은 학생들을 제적시키기로 결정한 세종대는 30일 이들에게 구제의 길을 열어주기위해 오는 4일까지 최종등록을 받기로 했다.
이날 현재 학교측에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은 9백여명에 이르고 있다.
학교측은 이에앞서 학생들의 농성을 막기위해 이날 상오9시30분부터 학교의 모든 건물및 시설물에 들어가는 전기를 끊었다.
그러나 학생 1백여명은 본관옆 강의실 2층에 모여 「임시휴업의 해제」 「박홍구총장의 퇴진」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날 현재 학교측에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은 9백여명에 이르고 있다.
학교측은 이에앞서 학생들의 농성을 막기위해 이날 상오9시30분부터 학교의 모든 건물및 시설물에 들어가는 전기를 끊었다.
그러나 학생 1백여명은 본관옆 강의실 2층에 모여 「임시휴업의 해제」 「박홍구총장의 퇴진」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1990-05-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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