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1년만에 비상해제/의회 곧 소집… 대대적 개혁 추진

아프간,1년만에 비상해제/의회 곧 소집… 대대적 개혁 추진

입력 1990-05-01 00:00
수정 1990-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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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오는 20일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이며 나지불라 대통령은 지난 11년간 계속돼온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헌정상의 일대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아프간의 한 정치국원이 30일 발표했다.

집권 인민민주당(PDPA)의 핵심 의원인 파리드 마즈닥(32)은 이날 기자들에게 비상조치가 해제되는 대로 곧바로 로야 지르가(의회)가 소집될 것이며 아프간 의회가 헌정상의 과감한 변혁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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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지난 89년 2월 아프간 주둔 소련군 철수가 완료된 지 수일만에 비상조치를 내렸었다.

1990-05-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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