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1년만에 비상해제/의회 곧 소집… 대대적 개혁 추진

아프간,1년만에 비상해제/의회 곧 소집… 대대적 개혁 추진

입력 1990-05-01 00:00
수정 1990-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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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오는 20일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이며 나지불라 대통령은 지난 11년간 계속돼온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헌정상의 일대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아프간의 한 정치국원이 30일 발표했다.

집권 인민민주당(PDPA)의 핵심 의원인 파리드 마즈닥(32)은 이날 기자들에게 비상조치가 해제되는 대로 곧바로 로야 지르가(의회)가 소집될 것이며 아프간 의회가 헌정상의 과감한 변혁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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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지난 89년 2월 아프간 주둔 소련군 철수가 완료된 지 수일만에 비상조치를 내렸었다.

1990-05-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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