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동부경찰서는 29일 어머니와 내연관계에 있는 남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우모군(19ㆍ대구시동구신암동)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군은 지난 28일 밤11시쯤 어머니 이모씨(45)의 정부 우정길씨(56ㆍ도장공ㆍ대구시수성구만촌2동982의6)가 집으로 찾아와 어머니에게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리자 쇠파이프로 우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우군은 지난 28일 밤11시쯤 어머니 이모씨(45)의 정부 우정길씨(56ㆍ도장공ㆍ대구시수성구만촌2동982의6)가 집으로 찾아와 어머니에게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리자 쇠파이프로 우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1990-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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