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인사 9명 석방
【울란바토르ㆍ북경 외신 종합】 몽고경찰당국은 29일 불법시위혐의로 하루 전날 체포된 몽고민주연합(MDA)소속의 야당인사 10명 가운데 9명을 석방했다고 야당 소식통들이 말했다.
이날 석방된 9명은 지난해 12월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래 당국에 의해 처음으로 체포된 야당인사들인데 이들은 약1천5백명의 군중들이 그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경찰본부 외곽을 포위한 뒤 풀려났다.
한편 이날 석방된 9명의 야당인사중 7명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의회해산과 시위금지법 철폐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몽고의 야당들은 28일 자신들의 법을 어기고 있다는 정부당국의 엄중경고에도 불구,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이틀째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울란바토르ㆍ북경 외신 종합】 몽고경찰당국은 29일 불법시위혐의로 하루 전날 체포된 몽고민주연합(MDA)소속의 야당인사 10명 가운데 9명을 석방했다고 야당 소식통들이 말했다.
이날 석방된 9명은 지난해 12월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래 당국에 의해 처음으로 체포된 야당인사들인데 이들은 약1천5백명의 군중들이 그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경찰본부 외곽을 포위한 뒤 풀려났다.
한편 이날 석방된 9명의 야당인사중 7명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의회해산과 시위금지법 철폐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몽고의 야당들은 28일 자신들의 법을 어기고 있다는 정부당국의 엄중경고에도 불구,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이틀째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1990-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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