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용방송위원장은 26일 상오9시 KBS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KBS사장및 사원들은 그동안의 파행적 방송운영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해야 하며 즉시 무조건적으로 방송정상화를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강위원장은 또 서기원사장의 진퇴문제에 언급,『법적정당성등의 초점에서 벗어나 국가의 유일한 공영방송을 살린다는 대국적 견지에서 지금까지의 태도에 변화가 있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1990-04-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