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이 김일성을 찬양하는데 여념이 없고 그의 지도적 역할을 계속 주장하는 것은 김이 아직 정치전면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도쿄의 북한 관측통들이 23일 분석했다.
관측통들은 북한이 22일의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선거를 통해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에 승리를 안겨주었으며 그에 대한 칭송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김일성이 아들 김정일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는 추측이 틀린 것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김일성이 향후 수주내에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일을 위해 제1국가부주석직을 신설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약 이러한 추측이 사실로 나타날 경우 이것은 궁극적인 권력이양의 초석을 더욱 굳게 다지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관측통들은 북한이 22일의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선거를 통해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에 승리를 안겨주었으며 그에 대한 칭송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김일성이 아들 김정일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는 추측이 틀린 것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김일성이 향후 수주내에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일을 위해 제1국가부주석직을 신설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약 이러한 추측이 사실로 나타날 경우 이것은 궁극적인 권력이양의 초석을 더욱 굳게 다지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1990-04-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사람 장례식보다 화려하네”…고급 ‘리무진’ 타고 작별하는 中 강아지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160602_N2.jpg.webp)
![thumbnail - 1200만원짜리 ‘확대 시술’ 받은 남성, 합병증으로 돌연사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1039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