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제주도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고급위락기능을 함께 갖춘 명실상부한 국제관광지이므로 이지역 개발이 도민의 복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제주지역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은 지역주민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각종 사업이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도지사가 모든 권한과 책임을 지고 개발할 수 있도록 법적인 뒷받침을 위해 현재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현행법을 개정하는 문제를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또 홍영기 제주지사로부터 도정보고를 받고 『제주도는 감귤,바나나,파인애플 등 과수생산이 전체농업생산의 62%나 되는 만큼 수입개방의 불가피한 실정을 감안해서 새로운 대체작물의 개발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제주도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지역이므로 관광객에 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정부는 어려운 재정형편을 무릅쓰고 금년 정부예산증가분의 약3분의 1에 해당하는 1조30억원을 교육분야에 투자하는 등 교육의 개선을 위해 여러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내용17면>
노대통령은 이날 제주지역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은 지역주민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각종 사업이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도지사가 모든 권한과 책임을 지고 개발할 수 있도록 법적인 뒷받침을 위해 현재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현행법을 개정하는 문제를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또 홍영기 제주지사로부터 도정보고를 받고 『제주도는 감귤,바나나,파인애플 등 과수생산이 전체농업생산의 62%나 되는 만큼 수입개방의 불가피한 실정을 감안해서 새로운 대체작물의 개발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제주도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지역이므로 관광객에 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정부는 어려운 재정형편을 무릅쓰고 금년 정부예산증가분의 약3분의 1에 해당하는 1조30억원을 교육분야에 투자하는 등 교육의 개선을 위해 여러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내용17면>
1990-04-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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