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이성호위원장 대리는 18일 상오 대한적십자사 김상협총재앞으로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한필화씨가 오빠 필성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19일 하오3시 판문점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에앞서 지난달 28일 필성씨의 노모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측의 협조를 요청하는 편지를 필성씨의 편지와 함께 보낸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에앞서 지난달 28일 필성씨의 노모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측의 협조를 요청하는 편지를 필성씨의 편지와 함께 보낸 바 있다.
1990-04-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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