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나홋카 등지에의 경제특구설립안이 올 연말쯤 입법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부터 나흘동안 소련 대외경제관계부 주관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ㆍ일ㆍ소등 동북아 3개국 경제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온 대한무역진흥공사 관계자들은 17일 방소보고서를 통해 오는 7월초의 제28차 소련공산당대회에서 채택될 것으로 보이는 계획시장경제로의 경제체제 개혁안에 따라 경제특구 설립안이 올연말쯤 구체적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공은 이 보고서에서 소련측이 한국의 소련내 도로ㆍ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에의 참여를 희망하는 한편 수산가공및 목재가공분야,소비재 생산분야 등에서의 한국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일부터 나흘동안 소련 대외경제관계부 주관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한ㆍ일ㆍ소등 동북아 3개국 경제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온 대한무역진흥공사 관계자들은 17일 방소보고서를 통해 오는 7월초의 제28차 소련공산당대회에서 채택될 것으로 보이는 계획시장경제로의 경제체제 개혁안에 따라 경제특구 설립안이 올연말쯤 구체적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공은 이 보고서에서 소련측이 한국의 소련내 도로ㆍ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에의 참여를 희망하는 한편 수산가공및 목재가공분야,소비재 생산분야 등에서의 한국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0-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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