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군,진압작전 준비/NYT지 보도

소군,진압작전 준비/NYT지 보도

입력 1990-04-17 00:00
수정 1990-04-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 연합】 소련군부는 리투아니아에 대해 68년 체코슬로바키아 민주화운동을 짓밟은 것과 비슷한 강경군사작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한 고위간부의 말을 인용,15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 간부는 소련군이 준비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사태 무력진압 방안 가운데는 ▲리투아니아 의회 접수 ▲독립을 선포하는데 앞장 선 리투아니아 정부 지도층 숙청 ▲계엄령 선포 ▲리투아니아 독립에 반대한 인사들로의 새지도부 결성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소련군 참모차장 블라디미르 데니소프도 13일 리투아니아의 현 지도층이 계속 독립을 요구할 경우 발트해 연안 공화국이나 소연방의 안보 뿐 아니라 전 유럽의 안보가 위협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1990-04-1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