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군,진압작전 준비/NYT지 보도

소군,진압작전 준비/NYT지 보도

입력 1990-04-17 00:00
수정 199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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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소련군부는 리투아니아에 대해 68년 체코슬로바키아 민주화운동을 짓밟은 것과 비슷한 강경군사작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한 고위간부의 말을 인용,15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 간부는 소련군이 준비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사태 무력진압 방안 가운데는 ▲리투아니아 의회 접수 ▲독립을 선포하는데 앞장 선 리투아니아 정부 지도층 숙청 ▲계엄령 선포 ▲리투아니아 독립에 반대한 인사들로의 새지도부 결성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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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참모차장 블라디미르 데니소프도 13일 리투아니아의 현 지도층이 계속 독립을 요구할 경우 발트해 연안 공화국이나 소연방의 안보 뿐 아니라 전 유럽의 안보가 위협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1990-04-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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