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주중으로 남북및 북방교류협력조정위원회(위원장 강영훈국무총리)를 열고 한소수교및 경협증진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5월 중순경 파견할 예정인 대소수교 교섭대표단의 구성문제와 일정 등을 본격 논의한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14일 『수교교섭단의 파견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교섭단장 선임을 비롯한 제반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단장은 정부의 장관급 인사가 맡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대소수교 교섭대표단의 단장은 당초 박철언정무1장관이 내정돼 있었으나 박장관이 13일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14일 『수교교섭단의 파견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교섭단장 선임을 비롯한 제반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단장은 정부의 장관급 인사가 맡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대소수교 교섭대표단의 단장은 당초 박철언정무1장관이 내정돼 있었으나 박장관이 13일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90-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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