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영업실적이 상당히 개선됐으나 일반은행점포나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비해 수익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13일 은행감독원이 낸 「89년도 일반은행 해외점포 영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74개 해외점포(지점 및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총7천6백만달러로 전년보다 34% 증가했으며 총자산이익율(총자산에 대한 당기순이익율)도 전년 0.38%에서 0.42%로 높아졌다. 그러나 이같은 총자산이익율은 지난해 일반은행 전체의 0.82%나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2.13%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13일 은행감독원이 낸 「89년도 일반은행 해외점포 영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74개 해외점포(지점 및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총7천6백만달러로 전년보다 34% 증가했으며 총자산이익율(총자산에 대한 당기순이익율)도 전년 0.38%에서 0.42%로 높아졌다. 그러나 이같은 총자산이익율은 지난해 일반은행 전체의 0.82%나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2.13%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1990-04-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대째 의사’ 하영家 냉장고만 5대…독립유공자 후손들은[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1/SSC_2026081110050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