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술(이라크) AP 로이터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12일 이라크의 군비증강과 관련한 서방국들의 비난에 대응,이라크는 이스라엘 등이 동일한 조치를 취한다면 화학무기를 폐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로버트 돌 상원의원이 이끄는 미국의원사절단과 이날 이라크 북부도시 모술에서 2시간30분 가량 회담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피력한 것으로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정부대변인의 회담관계 발표내용을 인용,보도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로버트 돌 상원의원이 이끄는 미국의원사절단과 이날 이라크 북부도시 모술에서 2시간30분 가량 회담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피력한 것으로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정부대변인의 회담관계 발표내용을 인용,보도했다.
1990-04-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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