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태환기자】 김종필민자당최고위원은 11일 상오 박철언정무1장관의 발언파문과 관련,『당의 내분으로 국민들에게 불안을 끼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제,『당조직과 상하 위계질서 등을 고려할 때 박장관의 발언내용과 표현방식은 잘못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1문1답 3면>
김최고위원은 이날 대전 서구 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숙소인 유성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고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의 내분을 방관할 수 없는 만큼 누구와도 만나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금명간 김영삼최고위원을 포함한 박장관등과의 면담을 통해 직접 중재에 나설 뜻임을 피력했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대전 서구 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숙소인 유성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고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의 내분을 방관할 수 없는 만큼 누구와도 만나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금명간 김영삼최고위원을 포함한 박장관등과의 면담을 통해 직접 중재에 나설 뜻임을 피력했다.
1990-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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