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3일 미국의 단계적인 주한미군 감축계획에 대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세계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논평에서 북한의 기습남침에 대비한 주한미군을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라고 주장하고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계획은 비전투인원들을 일부 감축하는 대신 전투부대의 질과 능력을 높이기 위한 「위장된 전략증강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논평에서 북한의 기습남침에 대비한 주한미군을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라고 주장하고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계획은 비전투인원들을 일부 감축하는 대신 전투부대의 질과 능력을 높이기 위한 「위장된 전략증강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0-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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