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로화백 닭그림/미술관서 도난당해

이응로화백 닭그림/미술관서 도난당해

입력 1990-04-01 00:00
수정 199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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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난 24일 하오3시쯤 대전시 중구 은행동 여일미술관(대표 박여일ㆍ76)안에 소장돼 있던 고암 이응로화백의 닭그림(시가 미상)을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몸이 불편해 내실에 누워있던중 친구가 찾아와 화랑에 걸려있는 그림이 없어졌다고 말해 전시장으로 나와보니 벽에 걸려있던 이화백의 가로1백㎝ㆍ세로 70㎝크기의 액자에 담겨있던 닭그림이 없어져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1990-04-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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